데크 아래 빈 공간에뱀 들이 많이 서식할것 같아...
저 목조주택...수명 얼마 못가요~*
내부시공도 정성이 대단하고 아침에 물안개 피어나는 들녁의 풍경도 환상적이네요. 텃밭의 채소들도 부지런한 우리 주인을 자랑하면서 웃고있고 석축을 쌓아 조성한 터전을 꽃과 과일나무 가득한 정원으로 만드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어디살든 부지런하면 모든게 내편이 되어 유토피아가 된다는게 전원생활의 또다른 묘미지요. 축하합니다. 항상 좋은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전원생활 길잡이 귀농블로그 "장흥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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